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,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.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13일의 금요일(2009) (문단 편집) == 특징 == 전체적인 줄거리는 [[13일의 금요일(1980)|1]] [[13일의 금요일 파트 2|~]] [[13일의 금요일 파트3|3]]편을 요약해서 한 편에 담아놓았다. 프롤로그는 1편 후반부를 그대로 가져왔고 초중반부는 봉투를 뒤집어 쓴 2편, 제이슨이 하키 마스크를 얻게 된 후로는 3편을 따라가며 마지막 장면은 1편의 마지막 장면을 오마주했다. 원작과 큰 차이점이라면 처음부터 [[제이슨 부히스]]를 중심으로 활동한다는 것. 그게 뭐냐고 할 수도 있지만 사실 원작 1편에서는 제이슨 본인이 안 나오기 때문.[*누설 사실 원작 1편에서는 '''제이슨은 사실 고인이고 그의 어머니 [[파멜라 부히스]]가 아들의 복수를 위해 제이슨 행세를 해왔다.''' 하지만 1편 마지막에 제이슨은 사실 살아있었다는 결말로 끝나면서 2편부터는 제이슨 본인이 활동한 것.] 때문에 이 영화는 1편 초중반의 제이슨의 행적은 생략되고, 2편부터 나오는 제이슨 본인의 행적을 중심으로 진행한 것이다. 여담으로 그 이전작까지만 해도 대머리였던 제이슨이 여기에서는 금발이 희끗희끗 나 있다.[* 사실 2편에선 어깨를 넘는 곱슬의 풍성한 장발 머리였다. 다만 2편 이후로는 사실상 대머리라고 봐도 될 정도로 정말 가뭄에 콩나듯 머리카락이 한두가락만 희미하게 있어서 티가 잘 안났을 뿐. 본작의 제이슨은 2편 이후로 가장 풍성(...)한 편이라 티가 많이 날 뿐이다.] 그리고 느릿느릿하게 움직이던 원작과 달리 리메이크에선 굉장히 날렵하고 빠르게 행동한다.(사실 본작이 바탕으로 삼은 2 ~ 3부의 제이슨도 이 땐 인간이라 나름대로 민첩하긴 했다. 우리가 아는 느려터진 제이슨은 6부 이후 언데드화 됨으로서 정립된 것이다)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-BY-NC-SA 2.0 KR으로 배포하고,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.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.캡챠저장미리보기